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773
전에 ㅋㅅㅌㅅ를 들었었는데, 강의는 좋지만 이렇게 해서 텝스 공부를 언제 마무리할수있는지...갑갑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중에 텝스19를 듣고, 텝스의 기술책을 알게됐어요
일단 책에는 같은문제가 각 페이지에 두 번씩 실려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한 번 풀어보고 독해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해설을 하고, 추후에 혼자 풀어볼 수 있게 구성돼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1부+제2부의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일단 텝스에서 시간이 너무 부족했는데, 그 와중에도 쏘아보기를 통해서 힌트 단서들을 찾아 글을 읽으면 정답을 빠르게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총 문장이 4-5개로밖에 구성이 되지 않기때문에
텝스에서 물어볼 수 있는 내용이 한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매우 쇼킹햇어요!
아직 점수를 올리는 중이라 다시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텝스식 사고를 더 장착하고있는데
시중에 있는 어떤 강의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