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성적인증] 의치전원준비생분들 이 쌤강의듣고 광명찾으세요 이쌤과함께라면500금방입니다

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9386

 

 

 

 

 

 

안녕하세요

저는 텝스를 6년 정도 해온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 3년동안 수많은 선생님을 거치며 텝스를 했었지만 저는 성적이 왔다가 갔다가 했고 906점이라는 성적을 얻었지만 700점대도 왔다 갔다 하는등 완벽한 텝스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후 저는 대학교에 입학했고 텝스가 노력해도 오르지 않는 과목이라는 생각에 텝스하고는 거리를 멀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는 대학원 입시를 맞닥뜨리게 되었고 5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저는 덜컥 두려움부터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텝스가 이따금 노력과 비례하게 나오지 않는다, 어느 기준 이상 부터는 실력과 비례 하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에 내가 다시 구 텝스 기준 900점을 맞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에 고민하던 와중 저는 송승호 선생님을 친구에게 추천 받았습니다.이때 부터 저의 텝스 점수는 급격하게 올랐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알씨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대치동에서 수많은 강사들을 거치며 독해 점수를 올리려고 해왔습니다.

한시간에 원하는 대로 페이를 다주며 과외를 했지만 그들이 하는 말은 같았습니다. 해석을 해라 그리고 논리에 맞으면 그게 정답이다.

하지만 저는 답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내가 분명 답한 답도 맞는데 왜 틀리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시간을 줄이려면 빨리읽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송승호강사님께서는 접근법이 다르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텝스가 바로 시험이라는 것이다.

그 말은 교수님들이 출제할때 출제 포인트와 유형이 있고 이에 맞추어서 공부하면 된다이고 외국에서 살았던 원어민이 텝스 독해가 만점이 안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얼핏 보면 문맥적으로 말이 될수 있지만 그 답이 텝스에서 원하는 답이 아니라면 그 답은 틀리게 채점될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제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9월 달에 치루어 졌던 지문중 다른 강사님들은 대부분 틀리게 해설하셨던 옛날 영어를 가져다가 쓰는 선지도 이와 같은 논리로 풀어서 저는 맞았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물론 다른 선지 하나에서 틀려서 만점은 달성하지 못했지만요 흑

또 시간적인 부문에서는 지문을 19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접근을 하시면서 뉴텝스로 바뀌면서 시간이 항상 부족 했었는데 시간 절약이 되어 독해는 기본적으로 220 점은 나오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엘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엘씨도 똑같은 맥락으로 시험이라는 점에 주목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해석해서 들으면 논리적으로 맞을수 있는 선지입니다.

하지만 텝스 시험장에서 중요한것은 화자가 어떠한 의도로 그것을 말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너 밥 먹었니? 에 나잠시 슈퍼 갔다 왔어는 먹을 것을 먹고 왔다는 의미에서 일상 생활에서는 말이 될수 있지만 이것은 텝스 선지에서는 정확히 틀린 어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 강사님들에게서 이러한 노하우를 얻을수 없었고 그래서 청해실력이 정체 되어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송승호 강사님을 만나고 나서 저는 청해가 아무리 어려워도 2115점은 넘기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수강생 분들 진짜로 이 강사님 믿고 따르시면 점수가 오를 겁니다. 정말 믿고 따르세요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