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9661

 

저는 조경업을 공부하다 보는 1년내내 바쁘다가 겨울에 시간이 조금 남니다.

그래서 저번 겨울에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도 한번 수강한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서 앞부분만 듣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로 도전을 하고자 용기를 내어 겨울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독해부분은 몇번씩 돌려서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역시나​강사님의 독해강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쏘아보기가 시간절약과​글쓴이가 어떤의도로 글을 던져놓는지를 알수가 어림 알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없어서 응시는 아직 못했​지만 시중의 공신력있는 문제집과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니

거의 두배에 가까운 점수가 올라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맨 처음에 시작하는 철수 영희를 예를든 연결어 나누기가 아직도 기억에 확실히 남습니다!

지금 또 ​봄철이라 바빠서 시간을 많이 내어 공부를 많이 할수는 없지만 긴호흡으로 꼭 MBA과정 합격할겁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십시오!!